11월 해외여행지 추천 베트남 달랏 적은 비용으로 가성비 여행 떠나요
베트남의 영원한 봄이라 불리는 곳, 바로 달랏입니다. 그렇다면 지금부터 적은 비용으로 가성비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달랏 여행코스와 명소를 소개하겠습니다. 달랏 11월, 한해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맞은 달랏은 선선한 날씨와 함께 펼쳐지는 황홀한 자연경치로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곳이죠. 연평균 기온이 18도인 고산지대로, 경량 패딩 하나면 충분하니 꼭 준비해 오세요. 우기, 건기 우기 4월~11월, 건기 12월~3월이지만 베트남은 가을, 겨울에 여행하기 좋은 곳이죠. 특히 달랏은 11월 폭포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고 합니다. 11월이 우기의 끝무렵이라 여행을 떠나기에 적절한 시기입니다. 비행시간 직항 약 5시간 시차 한국보다 2시간 느립니다. 랑비엔 달랏의 숨겨진 보석, 랑비엔 고원 달랏에 도착하셨다면..